여행기/2011,6월 중국
[스크랩] 훌쩍 떠나 본 중국여행 - 전지앙2
베싸메
2011. 12. 5. 11:38
이튿날 차오산공원으로 가는데 비가 무지 옵니다... 유람선을 타고 섬으로 건너가야 하는데, 우산이 부실해서
건너갈 자신이 없습니다. 아쉬운 발길을 돌려 북고산으로 가서 양자강이나 조망하려 했는데, 비가 온다고 공원
대문을 꽁꽁 걸어 잠궜네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상하이를 거치면 반드시 다시 오마고 다짐하면서 아쉬운
발길을 돌렸습니다...
출처 : ▣ 중년의 자유여행(롱스테이) ▣
글쓴이 : 베싸메(기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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