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싸메 2011. 12. 5. 12:57

휴일 마눌님의 엄명으로 작천정으로 나들이 갔었습니다.

부산서 약50km 떨어진 곳인데요, 작괘천이란 내가 흐르고, 주변 경치가 아름다워 수많은 시인묵객들이 거쳐간

아름다운 곳입니다. 저흐니 초등학교 6년 내내 소풍을 이곳으로 가서 지겹기라도 할 테지만,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제 마음의 고향입니다...

 

 

 

 

 

 

 

 

 

 

 

 

 

 

 

 

 

 

 

 

출처 : ▣ 중년의 자유여행(롱스테이) ▣
글쓴이 : 베싸메(기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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