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 그리고 꽃들/산에나 갈까?

[스크랩] 금정산 파리봉

베싸메 2013. 10. 29. 10:12

금정산의 아담하면서도 남성미가 느껴지는 파리봉입니다. 빠른 코스는 초입에서 20여분이면 오를 수 있는 곳.

예전엔 바위에 묶어 놓은 밧줄을 타고 대롱거리며 매달려 올랐지만, 이젠 계단과 전망데크를 설치해 놓아 너무나 쉽게

오를 수 있는 곳. 안전하긴 하지만, 예전의 맛은 느낄 수 없어 아쉬웠다는....

 

 

 

 

 

 

 

 

 

 

 

 

 

 

 

 

 

 

 

 

 

 

 

 

 

 

 

출처 : 꿈이있는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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