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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2 야시장, 스탠리와 리펄즈 베이

베싸메 2014. 3. 29. 21:01

 야시장, 네이던 로드를 따라 웡콕 쪽으로 400M쯤 가면 나오는데, 이리 저리 기웃거려도 살게 없다.물건 자체도 우리것 보다 나은게 없을 정도. 저녁을 사먹고

일 저리 기웃거리다 숙소롤 돌아와 늘 그렇듯이 소주에 맥주 말아 먹고 취침.

 노란 수박.우리돈으로 1,000원도 안되네

 

 가장 붐비는 곳은 식당

 

 옛날 돈부터

 

 우리도 여기서 국수를 사 먹었다

 

 스피커 진동때 물방울이 함께 춤춘다. 굳 아이디어!

 

 그림도 있고

 

 이크, 칼도 있다

 

 이넘을 사려다 미루었는데, 놓쳤다!

 

 다기도 많고

 

 액세서리도 많다

 

 거리공연, 판토마임

 

 근데 뭔 뜻인지...

 

 홍콩엔 귀금속 가게가 유난히 많다. 로컬들을 위한게 아니라 관광객을 겨냥하는 듯

 

 해리티지 1881 역사 깊은 곳이다. 예전 관공서였다는데....

 

 또다시 배를 타고

 

 홍콩 반환 기념 조형물

 

 쭝국 단체 관광객들. 어디서 왔냐니 하얼빈이란다

 

 싫컷 키워 중국에 반환. 죽쑤어 개 준건 아니고....흠

 

 안녕?

 

 재밌다, 자세가

 

 애를 얹으니 웃음이 나오지?

 

 앗싸!

 

 훙씽 묘, 여길 찾느라 헤메었는데, 찾고 보니 애개?

 

 쥔장, 나 좀 보오~

 

 길가의 부겐 벨리아

 

 국화

 

 국화, 홍콩사람들은 정말 꽃을 좋아 하는 듯

 

 옛날 우체국

 

 이태리 직수입 하이힐 모양의 욕조

 

 어느 가정집의 주방

 

 보이 스카웃들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견학

 

 철쭉이 한창이더이다, 홍콩에는

 

 엣 우체국을 자연보호 캠페인 홍보실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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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번 버스를 타고 스탠리로 출발. 이 버스에서 한국서 온 모자와 며느리를 만났다

 

 차도 팔고 밥도 팔고

 

 스탠리 도착, 일단 시장을 구경하고 바닷가로

 

 전망대의 사당

 

 목재 트레일이 잘 구비되어 이;ㅆ다

 

 여기에도 씀바귀가 있네?

 

 이 아저씨 반주에 맞춰 내가 月亮代表我的心을 부르고 관중들에게 박수를 받았당

 

 버버리 숄, 값이 꽤 나가겠는걸....

 

 무대에선 퍼포먼스가 벌어지고, 수화로 통역 중

 

 휴양지 답게 사람이 무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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