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22 야시장, 스탠리와 리펄즈 베이
야시장, 네이던 로드를 따라 웡콕 쪽으로 400M쯤 가면 나오는데, 이리 저리 기웃거려도 살게 없다.물건 자체도 우리것 보다 나은게 없을 정도. 저녁을 사먹고
일 저리 기웃거리다 숙소롤 돌아와 늘 그렇듯이 소주에 맥주 말아 먹고 취침.
노란 수박.우리돈으로 1,000원도 안되네
가장 붐비는 곳은 식당
옛날 돈부터
우리도 여기서 국수를 사 먹었다
스피커 진동때 물방울이 함께 춤춘다. 굳 아이디어!
그림도 있고
이크, 칼도 있다
이넘을 사려다 미루었는데, 놓쳤다!
다기도 많고
액세서리도 많다
거리공연, 판토마임
근데 뭔 뜻인지...
홍콩엔 귀금속 가게가 유난히 많다. 로컬들을 위한게 아니라 관광객을 겨냥하는 듯
해리티지 1881 역사 깊은 곳이다. 예전 관공서였다는데....
또다시 배를 타고
홍콩 반환 기념 조형물
쭝국 단체 관광객들. 어디서 왔냐니 하얼빈이란다
싫컷 키워 중국에 반환. 죽쑤어 개 준건 아니고....흠
안녕?
재밌다, 자세가
애를 얹으니 웃음이 나오지?
앗싸!
훙씽 묘, 여길 찾느라 헤메었는데, 찾고 보니 애개?
쥔장, 나 좀 보오~
길가의 부겐 벨리아
국화
국화, 홍콩사람들은 정말 꽃을 좋아 하는 듯
옛날 우체국
이태리 직수입 하이힐 모양의 욕조
어느 가정집의 주방
보이 스카웃들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견학
철쭉이 한창이더이다, 홍콩에는
엣 우체국을 자연보호 캠페인 홍보실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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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번 버스를 타고 스탠리로 출발. 이 버스에서 한국서 온 모자와 며느리를 만났다
차도 팔고 밥도 팔고
스탠리 도착, 일단 시장을 구경하고 바닷가로
전망대의 사당
목재 트레일이 잘 구비되어 이;ㅆ다
여기에도 씀바귀가 있네?
이 아저씨 반주에 맞춰 내가 月亮代表我的心을 부르고 관중들에게 박수를 받았당
버버리 숄, 값이 꽤 나가겠는걸....
무대에선 퍼포먼스가 벌어지고, 수화로 통역 중
휴양지 답게 사람이 무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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