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 그리고 꽃들/산에 가 보니...
신불산 청수 우골 ~ 한피기재~통도사
베싸메
2014. 11. 10. 10:14
오랜만에 한피기재로 올라 통도사로 내려 갔는데, 낙엽때문에 하산길에 고생깨나 하고 누구 하나는 몇 번이나 엉덩방아를 찧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