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 그리고 꽃들/산에 가 보니...
대운산 내원암
베싸메
2017. 11. 20. 22:05
초여름 가 보고 늦가을에 다시 찾은 대운산. 가뭄으로 계곡물도 마르고 영 아니었다. 그나마 오랜만에 찾은 내원암의 팽나무는 여전히 파란 하늘과 잘 어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