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 그리고 꽃들/꽃이 좋아라
베란다에
베싸메
2018. 3. 17. 22:10
자라는 군자란이 탐스런 꽃을 피웠다.
겨우내 구질한 모양새더니 꽃을 피워줘서 고마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