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2019·11 베트남 북부여행
11/20 마이쩌우
베싸메
2019. 12. 6. 17:47
여긴 벼가 누렇게 익고 황금들녁을 이룰때 왔으면 좋을 곳. 한국인인 나로선 그리 낯설지 않은 풍경. 서양사람들은 좋아할만한 곳인가 보다.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빌릴까 하다가 그냥 천천히 걷기로. 하긴 이곳에 온 목적도 멍때릴려고 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