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에서 구덕포,청사포로 해서 달맞이 고개, 문탠로드를 거쳐 해운대까지 어슬렁 어슬렁 걸었습니다
송정 뒷골목의 돌담들, 곧 없어지겠더군요
다빈치, 가격대비 맛은 영~
세일링 철이 아직 멀었나 보네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은 어딧노?
언덕에 올라 와서 고생하고 계시는 거북선
'진짜로 달래면 줄 수 있나' 의 준말이라던데... 뭘 주는지?
개나리, 개나발.... bell flower
gotqlc whgdmaus quf rjt dksls Rhceh dlsanfdl tkfwy(햇빛이 좋으면 별 것 아닌 꽃도 인물이 살죠) ㅎㅎ
이걸 그냥, 콱!
옹달샘이 있는 갈림길
해마루 전망대
에서 내려다 본 청사포, 달맞이 고개
하늘 조코, 꽃 조~코!
해월정
여고생 춘추복 하얀 칼라가 떠오르는 순백의 벚꽃.
벚꽃 그늘로 오이소
장미 새순이 해운대를 내려다 봅니다...
섹스폰, 아~니죠, 섹서폰 맞습니다아! 섹스폰=폰섹스?
미포 어항
얘, 넌 또 누구니?
새우깡 하나 갖고 놀려대는 인간들... 치사하긴.
부산역 지하철역 입구에 핀 복사꽃
출처 : ▣ 중년의 자유여행(롱스테이) ▣
글쓴이 : 베싸메(기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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