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별루 할일도 없고 운동 겸해서 태종사의 수국꽃을 보구 왔습니다.
민빌한 수국이 가관이었지만,온 산을 휘감은 해무와 바람땜에 좋은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다음에 화창할때 한 번 더 가보려구요....
출처 : 998823사
글쓴이 : 베싸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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