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울산 집으로 가서 운동 겸 태화강변으로 산책을 나섰다. 마침 남구쪽엔 '2013 울산 웰빙축제'가 열리고 있고,
중구쪽엔 '2013 한글 문화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강을 사이에 두고 두 개의 축제가 열렸던 것. 어쨌건 나쁜 건 아니지.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에 땀이 약간 날 정도의 기온, 갈때도 걸어서, 올때도 걸어 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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