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무척이나 화창해서 연화리란 곳에서 송정까지 바닷길을 걷고 왔습니다. 바쁘지 않게, 도란 도란 얘길 나누며 약12km를 걷고 왔지요. 시간 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뻘짓 않고 건강을 위해 걷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걸음에 동참하신 우리 횐님들 동의도 구하지 않고 소개합니다^^*
Billy Bauhn -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mp3
출처 : 꿈이있는 다락방
글쓴이 : 베싸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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