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경주로 나들이를 갔다. 연꽃을 보기위해서이다.
변한 것은 전보다 연밭이 줄어들고, 대신 언덕배기에 부용꽃을 많이 심고, 안압지 앞에도 연밭 조성.
너무 덥고 번잡하여 서출지로 가서 벤치에서 쉬다가 수목원 들른 후 박제상 유적-은을암-척과를 거쳐 울산으로 돌아 왔다
어젠 경주로 나들이를 갔다. 연꽃을 보기위해서이다.
변한 것은 전보다 연밭이 줄어들고, 대신 언덕배기에 부용꽃을 많이 심고, 안압지 앞에도 연밭 조성.
너무 덥고 번잡하여 서출지로 가서 벤치에서 쉬다가 수목원 들른 후 박제상 유적-은을암-척과를 거쳐 울산으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