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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0일 오후 05:38

베싸메 2014. 7. 20. 17:41

어젠 경주로 나들이를 갔다. 연꽃을 보기위해서이다.
변한 것은 전보다 연밭이 줄어들고, 대신 언덕배기에 부용꽃을 많이 심고, 안압지 앞에도 연밭 조성.
너무 덥고 번잡하여 서출지로 가서 벤치에서 쉬다가 수목원 들른 후 박제상 유적-은을암-척과를 거쳐 울산으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