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예술인들이 하나 둘 입주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는데, 60~70년대를 살아 온 나로선 그다지 흥미를 끌지 못하는 곳. 오히려 온통 음식점들이 들어차 정신이 없는 지경. 박물관이란델 들어가 봐도 그저 그런 곳이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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