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부산 돌아 오던날, 출항전 배안을 서성이다 발견한 하라다(原田)이란 작가의 일본 유명 절그림. 유리액자에 모셔진(?) 그림이라 초점이 잘 맞지 않고
복도 조명등이 유리에 반사 되었으나, 하도 절의 특색을 잘 담은것 같아서 카메라로 찍어 보았다. 담에 오사카 갈땐 조용한 곳으로 가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그런 힐링여행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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