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기대 둘레길을 가기로 했다. 언제 걸어도 좋은길, 어젯밤엔 광안리 해변을 걸었는데, 김동욱씨가 회를 20인분 넘게 준비를 해왔다.
전날의 폭음으로 소주는 사양하려 했으나 억지로 권해서 쬐금만 마시니 영 개운찮다. 그러고 보니 광안리 해변을 걸어본지 깨 된거 같네^^
오늘 이기대 둘레길을 가기로 했다. 언제 걸어도 좋은길, 어젯밤엔 광안리 해변을 걸었는데, 김동욱씨가 회를 20인분 넘게 준비를 해왔다.
전날의 폭음으로 소주는 사양하려 했으나 억지로 권해서 쬐금만 마시니 영 개운찮다. 그러고 보니 광안리 해변을 걸어본지 깨 된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