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엄청 부는 바닷가를 월내에서 칠암까지 왕복으로 걸었다,
예전에 자주 들르던 정 훈희 김태화 부부의 '꽃밭에서' 카페에서 레몬 에이드 한 잔하고, 저녁엔 울산 돌아와 친구랑 술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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