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근교 걷기

웅촌 오복리~회야댐 물길따라 온산 양동마을 까지

베싸메 2017. 4. 5. 16:07

이날, 너무 더웠다. 얇은 양말 신은채 내키는대로 두 시간 반을 걸었더니 얼굴은 후끈거리고, 발에 물집은 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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