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기전에 가 보자고 귀국하고 늘 벼르다가 이제야 가 봤다. 부용이나 연꽃이나 반 밖에 남지 않았으나 푸른 하늘이 배경이 되니 더욱 아름답다.
작년에 심었던 해바라기는 보이질 않고 금계국만 가득 심어 놓았다. 아쉽.....
교동으로 가서 도시락 하나 사먹고 계림-향교-최부잣집을 거쳐 반월성을 돌아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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