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연휴, 모처럼만에 후배들과 원정출사. 비는 올동 말동 그래도 기왕 나선 걸음 기어이 갔더니만, 그놈의 녹조에다 온 연못을 덮은 개구리밥.... 반영이고 뭐고 얄짤 없다. 담에 또 오리라 맘먹고 돌아올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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