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이 약 26ha에 달하는 드넓은 도시 공원으로 각종 꽃과 풀과 나무가 무성한 곳이 다안 삼림 공원이다. 1994년에 정식으로 외부에 개방되어 나무들이 아직 거목이라고 할 만큼 완벽하게 성장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도시 한복판에서 이렇게 푸른 숲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더할 수 없는 행복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공원을 타이베이의 허파라고도 칭한다.
도심에 이런 넓은 공원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도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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