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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태화강 국제 재즈 페스티벌 - 4 (Monster Class)

베싸메 2018. 5. 14. 12:20

1st 클라니넷,2,3 클라리넷, 그리고 베이스 클라리넷으로 이루어진 보기 드문 그룹. 귀에 익은 클라리넷곡들이 많아서 맘에 듦. 조지 거쉰이나 핸리 맨시니, 베니 굿맨의 곡들. 드럼파트의 팀파니 사운드를 오랜만에 듣고 가슴이 벅찼다. 이들의 퍼포먼스도 즐겁고. 젊은 친구들이라 미래가 기대 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