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교동창이 고향 양남에 와서 김교장과 날 초대, 간간이 비가 내리는데 주상절리를 구경하고 횟집에 가서 이런 저런 얘기로 꽃을 피우며 그동안의 회포를 풀었다. 덕분에 백수 오랜만에 목에 때를 벗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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