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이랑 어린이대공원~금정산성 남문 까지 정겹게 걸었다.
70여명의 대부대가 움직이다 보니 15명씩 조를 짜서 걸으며 재잘 재잘... 손씨네 오리집에 가서 마신 낮술에 거나하게 취해 돌아 왔다
'우리산, 그리고 꽃들 > 산에나 갈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전령사 개나리와 참꽃 (0) | 2021.03.24 |
---|---|
오늘은 간월 계곡 (0) | 2020.08.16 |
계명봉 둘레길 (0) | 2020.05.22 |
겨울철에 찾은 대운산, 1봉 2봉 (0) | 2019.12.14 |
율리 영축산 (0) | 2019.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