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산을 걷다가 친구의 텃밭으로 가서 부침개, 쇠고기, 오리고기 등 싫컷 먹고 그나마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초량시장 가서 치킨에 또 소맥... 울산으로 어떻게 돌아 왔는지 기억이 거의 없었다는.
'부산 근교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마산 10리길 걷기 (0) | 2020.09.15 |
---|---|
해파랑길 걷기(송정~해동용궁사) (0) | 2020.07.29 |
부산 영도 봉래산 둘레길과 흰여울 길 (0) | 2020.07.12 |
안개 짙은 해파랑길(간절곶~서생왜성) (0) | 2020.07.12 |
대운산 시명골 계곡 소풍 (0) | 202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