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나니 더워도 너무 덥다.
시내버스 편으로 석남사계곡으로 갔었는데, 사람 숫자가 장난 아니게 많다.
오며 가며 에어컨 나오는 버스를 타니 3 시간은 기본적으로 피서. 그리고 계곡에서 몸을 담그니 오히려 추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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