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 방콕, 두싯동물원, 나이트 라이프 아직 출국날은 멀었는데, 갈곳이 없어 뭘 할까 망서리다 두싯 동물원에 가기로 했다. 적어도 파충류관은 넘 시원했던 기억이 날 그리로 이끌었나? 입장료도 그새 많이 올랐다.150밧. 온갖 동물들이 더위에 지쳐 구석진 곳에 코를 쳐박고, 파충류관의 뱀들도 모두 구석에 숨었다. 황새가 이.. 여행기/2018 태국, 라오스 여행 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