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들이 간식으로 잘 먹는 튀김류... 이름은? 잘 몰러유~!
'코넛 플레이스' 의 센트럴 파크, 뉴델리 지역에선 먼지로 부터 피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장소...
밤엔 제법 쌀쌀한 뉴델리(겨울이니까 가끔 동사하는 이들도 있다고 함) 이 노인은 구도자일까, 아님, 걸인일까?
또 간식거리, 하나 먹어 봤는데 너무 달고 게다가 이상한 향... 우~억! 내입맛은 아녔어요.
한 대학 패션쇼를 구경하러 갔었는데, 혹 '인디언 타임' 이라고 아시는지요? 아까운 내 시간 1H 30M...
우체통 옆의 소 거시기, 그리고 음식 쓰레기, 바닥은 우아한 대리석...
과일전. 손바닥으로 얼굴 가링 아저씨, 지 찍는게 아인데...쩝
이곳이 여행자 거리인 '빠하르 간지' 입니다.싼 숙소와 뉴델리 역전이라는 지리적인 잇점에 여행자들이 많이들 애용합니다.
추억의 동그라미... 우리 60년대 학교앞 생각 나시죠?
사이클릭샤(cycle ricksaw)를 이용한 하교길...
시장통 서민식당
만물 수리센터... 시계, 라디오 전자제품 고장난 건 이리로...
길을 가다 보면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거리 이발관, 서민들이 애용하더군요
우공(牛公)의 우아한 식당... 누군가 공양한 맛난 음식. 정작 저네들은 형편 없는 식사를 하면서~!
힌두교 사원 내부..
겁없는 다람쥐, 다람쥐 뿐이겠습니까? 소도, 개도, 인도 동물들은 팔자도 참 좋~습디다... 지금 보니 일어선 놈이 수컷일쎄!
길에서 만나 처자들... 외국인만 만나면, "What's your name?" 뭐허러?
후마윤의 묘지 앞에서... 이게 나중 아그라의 타즈마할의 모델이 되었다네요...
붉은성(Red Fort)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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