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인도(2008)

[스크랩] 인도, 자이뿌르2

베싸메 2008. 7. 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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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엇던 자이뿌르의 호텔 루프탑 레스토랑, 음식이 인도음식답잖게 정갈해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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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네 명의 인도인들이 쭈그려 앉아 있습니다. 퀴~즈! 이들은 지금 무었을 하고 있을까요? 정답은 "morning dunging" 중입니다... 근데 왜 하필이면 기차를 향해 앉아서 일을 보는지?... 중국인들이 기찻길 가에서 하필이면 체조하던 모습이 떠 올라 씁쓸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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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시트(general seat)의  모습. 그래도 이 기차는 쾌적한 편에 속합니다. 로컬라인은 그야말로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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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여경, 교통정리는 않고 오로지 마스코트 역할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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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은제 항아리는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가장 큰 항아리라는데, 마호싱2세가 에드워드7세의 대관식에 참석키 위해 갠지즈 강물을 담아 간 항아리랍니다. 이유는 바다를 건너면 자신의 지위, 곧 카스트를 잃는다는 힌두적인 믿음때문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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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마할... '바람의 궁전' 으로 불리는 이 궁전은 제가 갔을때 한창 보수중이었습니다. 바깥출입이 제한된 왕가 여인들이 하와마할 창가에서 자이뿌르 시내를 구경했답니다. 1799년 지어 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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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자가 "니, 일본사람이가?" 라고 묻는 걸 "아이다, 한국사람이다" 라고 대답하니, "한국사람은 첨이다, 사진 같이 찍을래?"

하기에 내카메라로 한 컷, 지 필름 카메라로 한 컷 했습니다. 아직도 인도는 필름 카메라가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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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시티' 라는 별명에 걸맞게 건물은 모두 핑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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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중년의 자유여행(롱스테이) ▣
글쓴이 : 베싸메(기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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