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라기도 쑥스러운 백양산 걷기. 어린이 대공원에서 바람고개로 해서 선암사에 가서 얼마나 먹어 댔는지.... 세진이의 문어숙회, 홍합밥,
다랑어님의 참치회와 참치 스테이크, 여러 회원이 가져온 간식과 과일, 덕분에 ㅈ녁은 11시쯤에 소주를 곁들인 김치찌개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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