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는 황령산 둘레길, 물만골역에서 모여 있는데, 마나님으로 부터의 전화, "오늘 엄마 기제삿날이래...." 그래도 기왕 참석했으니
부산여상 까지만 걷고 먼저 내려와서 울산행, 처가에 갔다가 엘립이터에 갇혀서 한 시간. 시간이 그렇게 안흐르기는 난생 처음, 최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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