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태풍 차바는 강했나 보다. 억새밭이 많이 망가졌다. 심지어 강가 나뭇가지에 걸린 검불이 그날의 물톺이를 웅변하는 듯 걸려 있는데, 인도에 서서 내 키보다 훨씬 높은곳에 걸려 있으니.... 아직도 복구작업을 하고 있는 공공근로자분들이 보이더라
'울산근교 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8 솔마루길 (0) | 2016.11.20 |
---|---|
11/18 울산대공원의 단풍 (0) | 2016.11.20 |
태화강 철새 (0) | 2016.11.15 |
[스크랩] 통도사 청풍 소나무길, 서운암, 자장암 (0) | 2016.11.04 |
태화강 억새 (0) | 201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