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힘으로 꼬 끄렛까지 가기로 했다. 톤부리까지 가서 롯뚜를 타고 선착장까지. 다시 배를 타고 인공운하를 건너 꼬 끄렛으로...
그냥 시골 분위기 풍기는 조금만 섬. 가끔씩나타나는 그늘없는 길이 사람을 괴롭힌다..
점심으로 볶음밥 하나씩 먹고 카오산 돌아오니 해가 저문다... 빔엔 카오산 라이브카페에 가서 음악 좀 듣고, 맥주 좀 마셔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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