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축제 간김에 10여년 만에 예술촌으로 가서 한 바퀴. 도자 전시회도 보고. 거기 주민에게 물어보니 현재 예술활동을 하는 이는 손에 꼽을 정도. 나머진 모두 별장개념이라는데, 집들이 으리 으리하다. '베고픈 예술가' 가 아니라 부르주아 예술인들은 만난것 같아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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