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하북면 초산리 삼수마을, 인터넷 검색하고 별러서 갔는데 이미 축제기간은 끝나고 아직 치우지 않은 꼬맹이들의 작품을 사진으로 담아 왔다. 작품중에 'ㅐㄴ나라는 내가 지킨다, 사드' 라는 국뽕 작품도 있어서 실소를 금치 못하겠더라는....
그래도 벼가 익어가는 황금들녁은 정말 잘 보고 왔다. 벼메뚜기는 또 얼마나 많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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