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기전 시간이 좀 남아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타이중 문화창의 산업단지로 가기로 했다.이곳은 예전 술을 만들던 공장이라고 했는데, 공장이 멈춘 후 가난한 작가들을 위한 예술구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타이베이나 가오슝의 규모를 생각하고 갔다가 살짝 실망, 게다가 모든 전시공간은 밤이라 그런지 다 문을 닫았다. 담에 시간 있을때 낮에 다시 오리라 다짐하고 숙소로 돌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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