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방문해서 못내 아쉬웠던 창의단지를 다시 찾았다. 한 전시 공간에선 행사준비가 한창인데, 리셉션 부터 강연회, 건물 모형전시를 준비하는걸 보니 몰라도 건축 설계사들이나 조형 예술가들의 행사인 듯하다. 그외 술 전시관도 보고 이리 저리 좀 쏘 다니다 돌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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