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2019.3월 타이완 타이중 여행

리우촨 River side walk(柳川 步行路)

베싸메 2019. 3. 15. 11:39

시장 근처의 리버 사이드 워크, 수변 공원으로 갔다. 여기서도 도시하수는 못흐르니 멀리 강에서 물을 끌어다 흘려 보내고 있는 꼬락서니가 딱 이 명박의 청계천을 벤치 마킹한 듯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철이 되면 물가에 꽃들은 흐드러 지게 피겠더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