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근처의 리버 사이드 워크, 수변 공원으로 갔다. 여기서도 도시하수는 못흐르니 멀리 강에서 물을 끌어다 흘려 보내고 있는 꼬락서니가 딱 이 명박의 청계천을 벤치 마킹한 듯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철이 되면 물가에 꽃들은 흐드러 지게 피겠더라만...
'여행기 > 2019.3월 타이완 타이중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09 Pink Land (0) | 2019.03.15 |
---|---|
03/09 궁원 안과 (0) | 2019.03.15 |
03/09 타이중 띠 얼 스촹(台中 第二市場) (0) | 2019.03.15 |
03/09 타이중 웬신 삼림공원(文信 森林公園) (0) | 2019.03.15 |
03/08 타이중 공원 (0) | 2019.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