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원 안과, 타이중 여행의 핫 스팟, 버블티와 아이스 크림이 맛있다는 곳, 난 먹는덴 흥미가 없으니 옛 건물 느껴 보고 싶어서 갔는데, 매대에 진열해 놓은 모양새는 매우 세련된 느낌. 옛날 일본인 안과 의사가 실제로 안과를 운영했다는 곳이다. 궁원(宮原)-미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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