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밴드맨. 나름 입성이 화려합니다...
방이름은 까먹었는데,화려하더군요
구식 램프와 선풍기가 눈길을 끌더군요
이 방도 귀하신 분이 거처했겠죠?
기냥 눈구경만 하입시더...
여기서 탐났던 건 앞쪽의 상아로 된 조각
창밖의 겉벽도 호화로움의 극치입니다...
이걸 찍었을 땐 분명 무슨 이유가 있었을 터인데...?
거울의 방
궁정 내부를 호텔로 꾸몄습니다.
꽃의 색깔이 강렬해서 찍었는데, 돌아 와서 보니 별 거 아니네요... 꽃도 시들고.
작디쉬 만디르... 우주의 주인인 자간나뜨를 섬기는 사원이랍니다...
탑의 조갇들이 매우 세밀하면서 사실적입니다...
여긴 그냥 호텔 같은디...
공사에 동원된 노새. 주로 여자가 십여마리 씩 몰고 가더군요.
쉴프그람의 남인도식 가옥
별 볼 일 없는 쉴프그람이 입장료 받기가 아까운 입장객들을 위해 억지로 마련한 것 같은 소학교 운동회 수준의 쑈쑈쑈...
몬순팰리스 올라가는 산길
출처 : ▣ 중년의 자유여행(롱스테이) ▣
글쓴이 : 베싸메(기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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