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용으로 가니 이건 그야말로 천국입니다. 친구가 제공하는 기름진 음식에, 밤문화 즐기기(래야 함께 술 마시기), 썽태우 타고 해변 놀러 가기... 근데, 우리 친구, 쏭크란 휴가때 캄보디아 간다는군요... 흑. 한국 바로 가려다 한 달 채우고파서 항공사로 전화해서 스케줄 급거 변경입니다. 타이완서 이틀 더 문대다 가기로 말입니다. 그래도 라용에서의 3박4일이 참 좋았습니다. 한국말로 수다 떨고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함께 했기에...
출처 : ▣ 중년의 자유여행(롱스테이) ▣
글쓴이 : 베싸메(기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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