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얻은 것도, 잃을 것도 없는 이번 여행, 어쨌든 친구 덕분에 콧구멍에 바람 한 번 쐬고 왔으니 당분간 이넘의 방랑벽은 도지지 안을 듯, 포스팅이 부실한 것은 오랜만에 밀린 일도 하면서 틈틈이 하려니 뒤새도 없고, 나중에 찬찬히 보완도 하면서 다른 잘 찍힌 사진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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