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돌아오는 외고산 마을 옹기축제, 공교롭게도 진하 국제 윈드서핑대회도 같은날에 열린다.
백수로선 볼거리 풍성하니 좋긴 한데, 기초 지자체에서 두 개의 축제를 여는 심뽀를 모르겠다. 혹시 선거영향(?)은 아닐테고, 흠....
어쨌건 오늘은 옹기축제로 낙점. 내일은 날씨가 안좋다지만 진하로 가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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