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엔 볼거리가 참 없는 편이다. 투어니 뭐니 부다파크가 어쩌니 해도 볼만한 거리가 없어서 오늘 방 비엥으로 가기로 한다.
숙소주인에게 티켓부탁을 하고 좀 쉬다가 방 비엥으로 출발. 미니밴을 탔는데, 이국 정취에 푹 빠진 우리 김 교장. 방 비엥에 도착해서 송강에어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적당한 숙소를 얻고 다리를 건너 풍경 감상. 친구의 감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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