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후배들이랑 오랜만에 삼락생태공원을 걷고 '극한직업' 이란 코미디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는 딱 한번 마지못해 볼 말장난 수준의 작품.
함께한 이들은 모두 회식을 가는데, 난 울산 돌아올 시간이 너무 늦어 아쉽지만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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