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근교 나들이

삼락 생태공원 걷기

베싸메 2019. 1. 31. 00:10

부산의 후배들이랑 오랜만에 삼락생태공원을 걷고 '극한직업' 이란 코미디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는 딱 한번 마지못해 볼 말장난 수준의 작품.

함께한 이들은 모두 회식을 가는데, 난 울산 돌아올 시간이 너무 늦어 아쉽지만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