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에서 주안시 폭포로 가는 거리가 1.6km, 칭티엔 초원까지 가려면 다시 되돌아 와서 1km를 가야 하니 슬슬 꾀가 났지만, 달리 할것도 없어 폭포까지 가기로. 근데 계속 계곡을 따라 내려 가니 올라올때의 걱정이 생긴다. 폭포까지 내려 가는길은 무지 가팔랐고... 결국은 숲에 반쯤 가려진 폭포까지 갔다. 설명문을 읽어 보니 비단결이 흘러 내리는 형상이라 주안시 란 이름이 붙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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