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에서 올라올때 쯤 햇빛이 난다. 무리하지 않고 쉬엄 쉬엄 올라오다 보니 어느새 칭티엔강 초원까지 올랐다. 사방을 둘러 봐도 드넓은 초원이 참 좋다. 온 눈이 다 시원하다. 목장엔 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데, 애개? 물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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