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서 야경을 찍어 보았습니다. 조리개를 조이고 찍을 염두가 안나네요. 밤에도 워낙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게다가 트라이 팟을 설치하고 10~15초 정도 타임을 세팅하며 앞에서 오는 사람이 카메라로 다가 옵니다 ㅠㅠ
으이그... 카메라를 세워 놓고 사람이 옆에 서 있으니, 뭔가 구경거리인가 하고 렌즈를 빼꼼이 들여다 보는 친절까지...
한 대 쥐어 박고 싶어도 설마 일부러로야 그랬겠습니까? "참아야만 하느니라..."
인증 샷 하나
태사랑 회원님들, 무사히 여행 마치시길...
출처 : ▣ 중년의 자유여행(롱스테이) ▣
글쓴이 : 베싸메(기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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