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열리는 차이나타운 축제, 정작 축제하는 날이 주말이라 전 매년 겉 핧기입니다.
그래도 궁금해서 건너가 2,000원 짜리 자장면 하나 먹고 돌아 왔습니다 ㅎ
'복'자를 거꾸로 다는 것은 "복이 마구 쏟아져라고" 이런다는데, 난 '酒' 자를 거꾸로 달까 보다....
길거리 안마 체험. 난 전신안마파인데, 흠 흠
쭝국술도 팔더군요. 우랑예(오랑액) 가격이 진짜 치고는 쬐금 의심스럽다는.... 얘, 현지에서도 엄청 비싸거등요~
처마에 매달린 등이 분위기를 업 시킵니다
달고나 체험, 근데 찍어준 모양의 난이도가 1 밖에 안 되었다는.... 우리땐 엄청 어려웠는데...
못난이 삼형제(자매?)의 사촌들인지....
캐릭터 인형을 쫓아 가는 어린이
소원등
치파오를 입은 방송 리포터 아가씨
늘씬한 키에다 킬힐의 무시 무시한 포스!
출처 : ▣ 중년의 자유여행(롱스테이) ▣
글쓴이 : 베싸메(기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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