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민속 문물관엘 갔다. 타이완식이 아닌 중국 본토의 사합원을 보는 기분. 그래도 나름 그들의 생활상을 보여 주려는 듯 주방, 응접실, 여자 침실, 남자 침실 등을 꾸며 놓았다. 뒤곁엔 자그마한 연못도 있고, 정자도 있다. 그리고 잔디밭 근처엔 민속공연을 하는 커다란 무대도 있었는데, 앞쪽의 넓은 잔디밭이 가족 나들이 하기엔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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